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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회 흰지팡이의 날 맞아 다양한 이벤트
[[제1708호]  2020년 10월  24일]

실로암 인터내셔널, KOICA와 함께

미얀마 시각장애인 정보접근 지원사업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41회 흰지팡이의 날이었던 지난 1015일 시각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카페모아와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일하는 헬스케어센터할인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흰지팡이의 날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1980년에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고 사회적 관심을 이끌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시각장애인의 권익옹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제정된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수혜 받는 시각장애인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시각장애인의 주체성을 높이고, 사회에 환원하자는 취지로 이번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 시각장애인이 그림을 만져서 감상하는 촉각명화전도 전시 중이다.

이번 전시는 표현주의를 주제로 에드바르 뭉크의 절규바실리 칸딘스키의 농담 아닌 농담파블로 피카소의 앙리 마티스의 왕의 눈물등 네 작가의 작품 11점을 촉각명화로 제작하여 1013일부터 1112()까지 실로암전시관 S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이번 흰지팡의 날을 기념한 이벤트를 통해 시각장애인을 향한 편견이 사라지고 비장애인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날이 오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실로암 인터내셔널(대표 이계안)은 미얀마시각장애인협회 미얀마포네운영 인력을 대상으로 1013일부터 15일까지 전문인력 양성 심화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미얀마포네는 미얀마 시각장애인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재활정보, 뉴스, 녹음도서 등 다양한 정보를 청취할 수 있도록 KOICA의 지원으로 실로암에서 개발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외출이 제한된 환경에서 어플리케이션은 미얀마 시각장애인들이 코로나19 관련 소식을 포함한 다양한 정보에 접근하는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본래 미얀마 담당자를 국내에 초청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돼 진행됐으며, 미얀마 실무자 3인을 대상으로 콘텐츠별 운영 현황 점검 미얀마 포네 운영 기술교육 미얀마 포네 이용자 교육을 위한 강사 트레이닝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으로 실로암 인터내셔널과 미얀마시각장애인협회(MNAB)가 추진하는 미얀마 시각장애인 정보접근 지원 사업(2019-2021)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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